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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현대차 파업, 강자들의 갑질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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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8-13 11: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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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 2017.08.11.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홍세희 기자 = 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은 13일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의 파업과 관련해 "귀족노조들의 불법 갑질 파업을 방치하면 대한민국은 망한다"고 주장했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제 파업은 약자들의 자기 방어 수단이 아니라 강자들의 갑질 수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하 최고위원은 "현대차 파업으로 올린 연봉은 하청업체들의 피와 땀"이라며 "한국 현대차 생산성이 미국 현대차의 절반 밖에 안되는데 임금은 두 배다. 그만큼 하청업체의 고혈을 착취한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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