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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낙동강변에 대규모 캠핑장 조성···'9월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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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8-13 11: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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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시스】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낙동강 둔치에 조성한 '구미캠핑장'을 오는 9월 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미시 지산동 낙동강 체육공원에 조성된 구미캠핑장 전경. 2017.08.13 (사진=구미시 제공)  photo@newsis.com
【구미=뉴시스】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가 낙동강 둔치에 조성한 '구미캠핑장'이 오는 9월 문을 연다.

 13일 구미시에 따르면 낙동강살리기 사업으로 조성된 낙동강 둔치에 5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캠핑장을 만들어 내달 개장한다.

 2015년 5월 착공해 2년여 만에 완공했으며 이달 시범 운영을 거쳐 9월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구미캠핑장은 7만1300㎡ 부지에 카라반캠핑 10면, 오토캠핑 80면, 일반캠핑 80면 등 170면의 캠핑 시설을 갖췄다.

 가족이 둘러앉아 쉴 수 있는 카라반캠핑, 차량을 동반한 오토캠핑, 캠핑족을 위한 일반캠핑 등 3가지 유형으로 꾸몃다.

 젊은 층의 통신편의를 위한 무료 근거리 무선 인터넷망도 구축된다.

 부대시설로 화장실 5곳, 샤워장 6곳, 개수대 3곳을 마련했다.

 1일 사용료는 카라반캠핑은 비수기 8만원, 성수기 16만원이다.

 오토캠핑은 비수기 2만원 성수기 3만원이며, 일반캠핑은 비수기 1만5000원, 성수기 2만원이다.

 구미시민들은 비수기·성수기 구분없이 사용료 20% 감면된다.

 구미시설공단 홈페이지(www.ginco.or.kr)에서 16일부터 사전 예약 가능하다.

 장덕수 구미시 건설과장은 "낙동강 체육공원에 조성된 구미캠핑장 개장으로 낙동강 체육공원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에게 불편이 없도록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친수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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