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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호·정연태 등 9명 결정···'소년24' 최종 데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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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8-13 1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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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소년24, 보이그룹 결성 프로젝트. 2017.08.13. (사진 = CJ E&M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CJ E&M의 보이그룹 육성 프로그램인 '소년24'의 최종 데뷔팀 9인이 확정됐다.

13일 CJ E&M에 따르면 전날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최종 데뷔 멤버 선정 파이널에서 황인호, 정연태, 김진섭, 김성현, 유영두, 아이젝, 진성호, 이인표, 한현욱이 뽑혔다.

지난해 6월 '공연형 아이돌 그룹' 결성을 목표로 49명이 참여했고, 그 해 8월부터 약 1년간 이어져온 상설 공연 200여차를 통해 결선에는 29명이 올랐다.
 
최종 선발된 9인의 멤버들은 "꿈 꾸던 데뷔 조에 들게 돼 기쁘다. 꿈을 이룰 수 있게 여러분들이 많이 도와주신 것 같아서 진심을 다해서 감사드린다"고 했다.

'소년24'의 초반에 '프로듀스 101' 보이그룹판으로 알려지면서 주목 받았으나 방송 내내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프로듀스 101'이 연습생들의 절박함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은 반면 이 프로그램은 동경의 감정을 이끌어내려고 한 탓에 공감을 얻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결국 대세 그룹 '워너원'을 결성시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크게 밀리며, 별 다른 이슈를 내지 못하고 마무리됐다.

한편 최종 데뷔 멤버로 선정된 9인의 소년들은 바로 데뷔 준비에 들어간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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