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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 앱 개발' 경진대회···31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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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8-13 11:15:00
【서울=뉴시스】강지은 기자 = 정부나 기업이 공공데이터 소스를 무상으로 공개하면 일반 개발자 누구나 참여해 제품으로 개발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서울시는 공공 앱 개발에 오픈소스 프로젝트 방식을 도입, 이를 위한 경진대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경진대회는 한강 시설 정보와 이용 안내 등을 담은 앱을 비롯해 유기견 보호소, 나눔카, 서울지도태깅, 서울둘레길 등을 주제로 한다.

 최소 3명 이상으로 구성된 일반 개발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최우수팀 1000만원 등 총 29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신청은 31일까지 서울 모바일 플랫폼(https://mplatform.seoul.go.kr)으로 하면 된다.

 1차 심사를 통해 6개팀을 선발하고 11월30일까지 프로젝트 활동수행 결과를 평가, 12월8일 최종 심사한다.

 시는 최종 심사 이후에도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개발된 공공 앱을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구글과 페이스북,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IT 기업과 미국 백악관 등 해외 정부와 기관에서 활용하고 있다.

 kkangzi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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