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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오토복코리아헬스케어와 업무협약 체결

황보현 기자  |  h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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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6-19 12:00:00
【서울=뉴시스】황보현 기자 = 대한장애인체육회는 19일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주)오토복코리아헬스케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장애인스포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이루기 위한 목적으로 성사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장애인스포츠 선수 경기력향상을 위한 용기구 후원 ▲장애인스포츠 장비관련 최신기술 공유 및 전문 서비스 제공 ▲장애인스포츠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개발 등을 포함하고 있다.

 (주)오토복코리아헬스케어는 이날 협약식에서 스노보드 국가대표인 박항승, 김윤호, 박수혁 선수에게 1억 원 상당의 스포츠 의족 등을 전달했다.

 장애인체육회는 이번 협약으로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대비 훈련과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족을 지원받은 스노보드의 박항승은 "그동안 의족이 잘 맞지 않아 훈련에 제약이 많았다. 새로운 의족으로 훈련에 집중해 평창패럴림픽에서 좋은 결과로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공식 후원사인 오토복은 1988 서울패럴림픽을 시작으로 지난 29년간 국제 장애인스포츠의 기술지원 후원사로서 중요한 입지를 구축해 오고 있다.

 2018 평창패럴림픽 기간에는 지원서비스센터를 운영해 전 세계 선수의 의자, 보조기, 휠체어 등에 대한 무상 수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h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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