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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美 중학생들···공황장애 약 나눠먹고 병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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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6-07 10:53:57  |  수정 2017-06-07 21: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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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항불안제인 자낙스는 어지러움, 졸림 등의 부작용이 따른다. (출처 = CNN) 2017.6.7.
【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미국 서던캘리포니아의 중학생 11명이 항불안제를 나눠 먹고 병원에 입원했다.

 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데이드라 파웰 산타아나 통합교육구 대변인은 "누군가가 약을 가져와 나눴다. 학생들은 무기력해하거나 피곤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11~14살로 9명의 소녀와 2명의 소년이었다. 

 맥파든중학교 교사들은 학생들이 3시간이 넘게 양호실에 가자 놀라 학부모에게 즉시 전화했고, 전교생의 학부형들에게 이번 사건에 대한 문자메시지를 전송했다.

 파웰은 "학생들은 병원에 입원할때까지 그 약이 항불안제인 자낙스(Xanax)인지 몰랐다"고 말했다.

 학교는 이들에게 약물예방교육을 진행 했다.

 공황장애, 불안장애 등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는 자낙스는 두통, 착란, 어지러움, 우울 등의 부작용이 따른다.

 jae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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